외출하기 좋은 날씨지만 

아쉽게도 마음 편히 야외활동을 못하는 요즘.   

조금이나마 야외로 이끌어 줄 슈즈!

평소 우리가 알던 투박하고 무게감 있는 

느낌이 아닌 날렵함이 부각된 신발이에요.

그래서인지 좀 더 세련된 분위기로 

2019년부터 새롭게 선보인 라인으로서 

지끔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시그니처 모델 "골든 구스 러닝" 소개해드릴게요!     

골든구스 러닝 제품의 

기본적인 구성품들이에요!

하드케이스 + 더스트 백 + 제품 + 케어 카드 

4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버 솔이지만 되게 날렵한 인상을 주죠?

그래서인지 부담스러움이 적은 슈즈에요!

골든구스 러닝 제품의 

기본적인 구성품들이에요!

하드케이스 + 더스트 백 + 제품 + 케어 카드 

4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버 솔이지만 되게 날렵한 인상을 주죠?

그래서인지 부담스러움이 적은 슈즈에요!   

전체적으로 레더+패브릭 소재로 되어 있어요.

또, 은은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실버 컬러로 된 크랙이 눈에 띄는데요!

골든구스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헤짐, 워싱, 오일 기법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 느낌을 러닝에 기반을 두어 

스포티즘을 접목시킨 스타일이에요   

모든 골든구스 슈즈가 그렇듯

깔창 부분에 "GG"라는 여러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요. 

통기성, 땀 배출에 용이하게 

만들어진 디자인이랍니다   

깔창 안쪽에 음각으로 

사이즈 표기가 되어 있어요.

섬세한 몰딩을 통해 완성된 EVA 미드솔을 

벌키 한 부피감의 비브람 아웃솔을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

골든구스 특유의 섬세한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아웃 솔이에요.

OUTSOLE, MADE IN ITALY라고

군데군데 새겨져 있네요.   

지그재그로 미끄럼 방지는 기본이고, 

튼튼한 소가죽으로 만들었답니다.

슈즈는 사이즈도 중요하지만

착화감 또한 톡톡히 챙겨야 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가죽제품 특성상 마냥 부드러울 순 없지만 

그래도 장시간 착용해도 편한 건

골든구스가 최고 더라고요!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다 보니

거친 매무새 부분도 있고 

같은 모델이어도 개체마다

 약간씩 빈티지 워싱이 다르다는 점! 

*하자가 아닙니다*

230~235 (36 size) 착용해보았어요.

사이즈는 선택은 취향에 맞게 추천드려요!

오버솔이지만 꾸준하게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골든구스기에 가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신경 쓰고 있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가 슈즈인 만큼

트렌디함과 실용성까지 모두 챙길 수 있고,

매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거듭난

 골든구스 러닝! 강추해드려요!